문화 / Culture

'개미의 꿈' 도경완부터 장동민까지 실전 투자...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멤버는?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MBC 파일럿 예능 ‘개미의 꿈’에서는 주식의 기본 정보를 배운 지난 회에 이어, 배운 지식을 토대로 실전 투자를 향해 고군분투하는 주린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먼저 주터디클럽에 ‘뉴 페이스’ 김민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김민정은 4~5세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객장을 다닐 정도로 탄탄한 조기교육(?)을 받은 것은 물론, 대학생 때부터 주식을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특히 과거 “가진 돈 140만 원을 한 종목에 몰빵(?) 했었다!”라고 승부사 기질을 드러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해외 주식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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