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남신즈'의 키 자랑에 트로트계 절친 대전...불후의 명곡, 트로트의 새로운 높이를 찍다

[문화뉴스 허예찬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손태진X신성X에녹이 "저희 평균 신장이 183.5cm"라며 무대에서의 자신감을 드러내자, 김범룡을 비롯한 나태주와 김수찬이 탄식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이 프로그램은 연속 63주 동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土불후천하'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데, 오늘 방송되는 650회에서는 '트로트 절친 최강 대전' 2부가 진행된다.손태진, 신성, 에녹으로 구성된 트리오는 "저희는 남신즈"라고 자신들을 소개하며, 자신들의 키가 모두 180cm 이상이라는 점에서 '남신'이라는 팀명을 선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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