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글씨의 낭만을 그리다...국내 라틴 알파벳 캘리그래피 작가 전시 개최

[문화뉴스 신희윤 기자] 국내 라틴 알파벳 캘리그래피 작가 20명이 낭만주의를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낭만주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인식하고 인간의 감정이 극적으로 표현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한국라틴문자예술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슈만의 '시인의 사랑', 시미언 피즈 체니의 '야생 숲의 노트',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 등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캘리그래피 작품을 선보인다.한국라틴문자예술협회 이동률 회장은 이번 전시로 라틴 알파벳 캘리그래피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이 대중과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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