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교육 기자 출신 엄마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사회부에서 1년, 교육기획팀에서 3년, 치열하게 기자생활을 한 이혜진은 결혼 후 워킹맘을 꿈꿨으나 마음을 바꿔 전업맘이 됐다. 직장을 포기한 대신 아이는 더 훌륭하게 키우고 싶었다. 적어도 책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었다. 저자가 선택한 것은 ‘도서관과 친해지기’ 프로젝트다. 도서관에서 꼭 책을 읽지 않더라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 앞뜰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아이가 좋아하는 라면도 도서관 매점에서 먹는 등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그
0 Comments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토이웍스 KC정품 유유자적오리 애착인형 100cm
칠성상회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