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 9일 개막! 한층 섬세해진 구성으로 초연 뛰어 넘는 완벽한 무대 예고

[문화뉴스 MHN 이성훈 기자] 오늘 9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웃는 남자’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넘버와 한층 섬세해진 구성으로 초연을 뛰어 넘는 완벽한 무대를 예고했다.뮤지컬 '웃는 남자'는 EMK뮤지컬컴퍼니의 오리지널 창작 뮤지컬로 2018년에 첫 선을 보인 뮤지컬로 총 5년 간의 제작 기간, 175억 원 대의 초대형 제작비가 투입되어 한국 창작 뮤지컬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또한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의 작품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어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