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OCN '트레인', 긴박감 넘치는 평행세계 미스터리... '정통 장르물의 귀환'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트레인’이 독보적인 ‘평행세계 미스터리’의 매력을 선사하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새로운 OCN 오리지널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특히 ‘트레인’은 11일 첫 방송부터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미스터리한 분위기, 압도적인 영상미로 ‘정통 장르물의 귀환’을 알렸다. 2회에서는 A세계와는 전혀 다른 B세계 윤시윤의 등장과 A세계 경수진의 죽음 등 뇌리에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19 01:22  
재미있겠어요!

가정용 코팅기 KOLAMI-324 4롤러 A3 무소음 무기포
칠성상회
물고기 애벌레 원목 낚시놀이 장난감
칠성상회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