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올해 상반기, 밀리의 서재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책은?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회원들의 서재에 가장 많이 담긴 도서 상위 50권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1~6월) 독서 트렌드를 분석, 발표했다.편의점, 서점, 백화점의 공통점은? 이번 상반기에는 편의점, 서점, 백화점 등 일상적 공간이 배경인 소설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은 서재에 가장 많이 담긴 1위 도서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뜨거운 인기를 기록했다. 밀리의 서재에서 입소문을 타 서점가 베스트셀러까지 등극한 해당 도서는 오디오북 또한 3위를 기록했다. 브런치북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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