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도서관, MBTI 독서 모임 프로그램 선봬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성격유형검사(MBTI)를 활용하여 개인별 성향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독서를 독려하는 '성향저격 맞춤형 독서모임'을 12월까지 운영한다.성향저격 맞춤형 독서모임은 나에게 어떤 책이 필요한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개인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성향의 지역 주민들이 모여 다양한 독서 활동을 함께하는 독서문화 진흥사업이다.이번 독서모임에서 참여자는 온라인 성격유형검사(MBTI)를 먼저 실시하고, 심리유형 분석가 성기원 강사의 6차시 강연 ‘우리의 MBTI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