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카카오엔터, 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 '북토끼' 고소…700~1천 편 이상 불법 게재 추정

[문화뉴스 안신희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최대 웹소설 불법유통 웹사이트 '북토끼' 운영진을 고소했다.2일 카카오엔터는 '북토끼' 운영자들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 남부 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지난달 29일 고소했다고 밝혔다.고소장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연재중인 웹소설 2천5백 편에 대한 채증 작업을 거쳤다. '북토끼'는 작품을 임의로 내려받은 뒤 무단으로 게재했고, 이 과정에서 광고수익금을 취득했다. 영리 목적으로 저작 재산권을 침해한 것이다.카카오엔터가 웹소설 불법 유통 사이트에 형사 고소를 본격적으로 진행한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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