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양평 가볼만한곳] 2020 바깥미술 두물머리展 ‘순환의 땅 대지를 상상하다’ 개막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바깥미술회에서는 지난 8일 두물머리에서 ‘바깥미술-남한강展’을 개막했다.1981년 ‘대성리 겨울전’을 시작으로 39년째 한겨울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바깥미술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물머리에서 개최하며 현장체류 설치작업을 통해 태어난 작품들을 2월 14일까지 만날 수 있는 전시이다.16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의 주제는 ‘순환의 땅, 대지를 상상하다’이다.이번 전시의 운영위원장을 맡은 정하응 작가는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된 기후변화의 문제를 작가적 시각에서 실천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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