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어느 간호사의 이야기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이 책은 간호사로 일하던 저자가 주위 사람들을 돌보느라 미처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돌보지 못하다가 번아웃을 겪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번아웃이란 삶의 무기력증을 말한다.저자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른 채 병원과 사회에서 열심히 살았다. 오랫동안 정신적으로 방황했다. 공허한 마음을 채우려 노력할수록 채워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번아웃이 찾아왔다. 몸과 마음 그리고 관계, 모든 삶에서 연쇄적으로 번아웃됐다”고 말한다.이어 “아픈 시간을 보내면서 나를 스스로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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