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오인태 시인 10년 만에 여섯 번째 시집 '슬쩍' 출간

[문화뉴스 민경민 기자] 오인태 시인 여섯 번째 시집 '슬쩍'을 출간한다.시집 『슬쩍』은 오인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91년 진보적 문예지 『녹두꽃』으로 등단한 후 대개 4~5년 만에 한 권씩 시집을 내왔으나 이번 시집은 10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시집이다.이 10년 동안 시인은 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산문집 『시가 있는 밥상』, 평론집 『어린이와 시』 등을 냈다. 또한 이 10년은 시인이 나기철, 윤효, 정일근, 이지엽, 복효근, 함순례 시인 등과 함께 만든 짧은 시 운동 동인인 동인으로 활동한 시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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