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카이리, 'DADADA'로 대세 신예 굳히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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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12:33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걸그룹 스카이리(SKYLE)가 후속곡 'DA DA DA'(다다다)로 대세 K팝 신예의 자리를 굳힌다. 스카이리는 데뷔곡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FLY UP HIGH)에 이어 24일부터 후속곡 'DA DA DA'의 활동을 시작한다. 스카이리는 24일 오후 5시 KBS 2TV 생방송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Music Bank)에서 'DA DA DA'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DA DA DA'는 아이유, 우주소녀, 양요섭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KZ가 만들었다. 라틴과 트랩을 섞은 이국적인 하이브리드 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