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 시드니에서 첫 해외 특별전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은 한국과 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시드니 파워하우스박물관에서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을 내년 5월 15일까지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영월 창령사 터에서 출토된 나한 석조상의 첫 해외 전시로, 파워하우스박물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폐쇄 이후 처음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오백나한은 2001-2002년 강원도 창령사 옛 절터에서 발굴된 석조상으로, 한국 불교의 황금기인 10세기~14세기 사이의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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