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친밀한 성범죄자] 사람들은 성범죄에 무감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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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기사가 쏟아져서일까. 오히려 사람들은 성범죄에 무감각해졌다. 한 언론사를 통해 홀로 길을 걷는 여성을 뒤따라가는 CCTV영상이 공개된 적이 있다. 그러나 댓글에는 스릴러 영화를 보듯평점을 매기거나, 다음 편이 궁금하다는 식의 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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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성범죄자안병헌 저 | 슬로디미디어
성범죄를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건 잘못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강력 범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당신은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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