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EBS1 한국기행] 밥상 위의 겨울 5부. 긴긴밤 산사에서

[문화뉴스 MHN 이성훈 기자] 5부. 긴긴밤 산사에서 ? 1월 17일 (금)열두 개 봉우리 사이로 장엄한 풍광을 자아내는 경북 봉화의 청량산 그 중턱 아늑하게 자리한 청량사에도 겨울이 왔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기대하는 동짓날, 청량사는 전날부터 액을 막아준다는 팥죽 준비가 한창이다. 노보살님들이 공양간에 모여 가마솥에 팥을 끓이고 동글동글 새알심을 빚는다. 잘 빚은 새알심은 불에 던져넣어 그 모양으로 한 해를 점친다. 과연 올해는 어떤 해가 될까?새벽 내내 부지런히 끓인 팥죽은 동짓날 청량사를 찾아온 신도들과 나눈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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