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대금 연주자 김혜림, 귀국 독주회 '전통과 창작'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대금연주자 김혜림의 대금 독주회 '전통과 창작' 무대가 오는 2월 9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 열린다.푸른 눈의 가야금 연주자 조세린 클락(現 배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특별히 김혜림의 자작곡 ‘이면’과 작곡가 Bruce Crossman의 ‘경계(Border)’가 세계 초연된다.또, ‘풍년을 기뻐한다’는 뜻의 전통음악 경풍년(평조두거)외에도 대금연주자이자 작곡가인 김영동의 ‘파문’(1989), 남녀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김대성 작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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