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BS '으라차차 내인생' 114회...차민지, 뇌종양에 실명 위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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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09:52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KBS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인생' 113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백승주(차민지)는 힘찬을 향한 서동희(남상지)의 사랑을 확인한 후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내가 너한테 졌다"라고 혼잣말을 하며 힘찬을 포기할 뜻을 내비쳤다. 힘찬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은 동희는 승주를 만나고 싶으면 얘기하라고 말했다. 힘찬은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생각이 있으면 말하겠다고 했다.승주는 동희를 만나 사과했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잘못을 뉘우쳤다. 그리고는 강차열(양병열)과 함께 힘찬을 잘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