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천안 아동·청소년 복지단체, '아동학대 범죄 처벌 특례법 강화해야'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충남 천안의 아동·청소년 복지단체인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아이들은 8일 성명을 내고 "아동학대가 의심될 때 이웃, 아동이 다니는 학교, 마을이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작동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최근 친부의 동거녀가 9살 소년을 여행용 가방에 7시간 넘게 가둬 결국 숨지게 한 비극은 피해 아동에 대해 좀 더 적절한 조치와 분리가 이뤄졌다면 막을 수 있었다는 취지다.이 단체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적용되지 않은 경미한 아동학대에 대해서도 초기 개입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