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노미, 서울 영테크 운영 기관 재선정...“청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 강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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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위코노미(대표 이영웅)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특별시 청년사업인 서울영테크 사업 전문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서울 영테크는 서울시 거주 만 19~39세 청년 1만 명에게 맞춤형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만족도 4.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서울청년정책 베스트10에도 선정됐다. 위코노미와 한국FPSB는 지난 2021년 말 서울특별시의 ‘서울 영테크’ 청년 재테크 컨설팅 전문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후 국제 공인 재무설계사(CFP)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