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다자이후텐만구, 특별 신사 ‘가리덴’ 완공…레이와 시대 대표 건축가 및 디자이너 참여해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다자이후텐만구(太宰府天満宮)는 2027년 진행될 식년대제를 앞두고 ‘본전(고혼덴)’의 개축에 나선다. 이에 개축 기간인 3년간 임시 신사 역할을 맡아 방문객을 맞이할 임시 신사 ‘가리덴(仮殿)’이 완공됐다고 밝혔다.가리덴은 문화예술의 신으로 ‘텐진님’이라 추앙받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공’의 뜻을 이어받아 레이와 시대를 대표하는 창작자들과 협업해 완공했다.가리덴의 디자인과 설계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디자인 프로듀서를 맡은 ‘후지모토 소스케’ 씨가 운영하는 ‘후지모토 소스케 건축설계사무소’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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