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터뷰①] "류크, 언젠가는 할 줄 알았죠"...장지후가 '데스노트' 안 본 이유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뮤지컬배우 장지후가 뮤지컬 '데스노트' 류크 역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걸음걸이부터 말투, 표정까지. 완벽히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그를 만나 직접 그 비결을 들어봤다.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데스노트'는 천재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장지후가 연기하는 류크는 괴짜 사신이다. 따분함을 달래기 위해 인간계에 일부러 데스노트를 떨어뜨린 장본인이다.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 아닌 만화 속 허구의 캐릭터다. 이를 연기하는 배우로서도 무엇보다 상상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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