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출간] 강기원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다만 보라를 듣다'

다만 보라를 듣다[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강기원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다만 보라를 듣다'가 민음의 시 292번으로 출간됐다.김수영 문학 상을 수상한 '바다로 가득 찬 책'부터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 '지중해의 피'에 이르기까지, 강 렬한 색채의 대비와 혼재로 독보적인 미적 세계관을 선보여 온 강기원 시인이 7년 만에 펴내는 신작 시집이다.강기원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육체의 경계를 넘어 존재를 탈바꿈하는 ‘변신’뿐만 아 니라 ‘색’이 ‘소리’가 되고 ‘소리’가 ‘색’이 되는 감각의 전이, 공감각의 영역으로까지 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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