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극단 하땅세의 연극 성황 중···작은 마당이 있는 주택 내부가 무대가 된다!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극단 하땅세가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를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라이트하우스에서 공연한다.지난해 명동예술극장에서 낭독극의 형태로 첫 선을 보인 극단 하땅세의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는 올해 개최된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초연으로 다시 관객과 만났다.그리고 12월 25일까지 리미티드 런으로 라이트하우스에서 매주 토요일 다시 관객들을 맞는다. 객석 수는 티켓 오픈 당일 올해 모든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관람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공연이 진행되는 ‘라이트하우스’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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