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독서신문x밀리의 서재] 챗북 #33 『로그아웃』

PC방을 찾은 준성은 '귀신과의 대화'란 채팅을 시작한다. '설마 귀신이 답하겠어'란 심정으로 시작한 대화. "네 옆에서 널 지켜보고 있어"란 귀신의 답변에 식상함을 느꼈지만, 집에 온 준성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또다시 대화를 시작한다. 그리고 핸드폰을 통해 귀신의 모습을 보게되는데, 이때부터 귀신과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악착같이 달라붙은 귀신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준성은 엘리베이터를 타지만, 어찌된 일인지, 지하 2층이 전부인 아파트에서 지하 11층까지 내려가더니, 기존 20층을 넘어서 40층까지
0 Comments

3M 포스트잇 팝업 엣지 디스펜서 콤보 ED-100
바이플러스
이케아 MALA 몰라 화이트보드펜 4색
바이플러스
물놀이 성인 어린이 암튜브 팔튜브 물놀이튜브 암링
칠성상회
손쉬운 내차관리 C99김서림방지제200ml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