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도넛 시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의 신진 작가로 선정된 네 명의 시인(등단 5년 차 미만, 만 35세 이하)이 함께 기획하고 써 내려간 시집이다. 비슷한 기획을 통해 출간된 소설집 『미니어처 하우스』(은행나무)와 마찬가지로 주제는 ‘인사이드-아웃사이드’다. 안과 밖이라는 삶의 양면성을 명징하게 인식하고, 그 경계를 허물려는 시도들이 제각기 다른 개성으로 펼쳐진다. ■ 도넛 시티장수양·정우신·조원효·최백규 지음│은행나무 펴냄│192쪽│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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