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월 19일 청년독립영화제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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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13:49
[문화뉴스 MHN 유수빈 기자] 서울시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청년들이 장소 제약없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년 활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인권을 주제로 청년감독의 독립영화 11편을 상영하는 '제3회 무중력필름페스티벌(MUFF)'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개최된다. '제3회 무중력필름페스티벌(MUFF)'은 청년들에게 전염병의 불안감에 따른 인종차별 및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및 실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