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JTBC '팬텀싱어3' 기립박수 나오는 에너제틱 무대.. 과연 탈락자는? 4중창 대결 시작

[문화뉴스 MHN 전은실] JTBC '팬텀싱어3'에서는 지난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대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또한 옥주현을 기립하게 만든 트리오 무대를 선보이며 명품 삼중창 하모니를 선사했다는 극찬 속에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역대 시즌 가장 치열했던 '트리오 대결'의 탈락자 발표식이 이어진다. 이 중 3팀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남은 5팀은 모두 해체 후 탈락 후보자가 된다는 룰에 녹화장 내부에는 긴장감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팬텀싱어3'에서 대망의 첫 번째 '4중창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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