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야쿠자’ 김재훈 “어그로 그만! 금광산 이제 싸우자”

[문화뉴스 MHN 변성재 기자] 전직 야쿠자 김재훈(31, FREE)이 배우 금광산(44)과의 대결을 위해 복싱 한국 챔피언 출신의 이규원 관장과 훈련하고 있다. 또한 금광산과 싸우자고 도발, 답변을 요청했다.김재훈과 금광산의 경기는 2018년부터 언급되어 왔다. 금광산이 먼저 김재훈을 도발하며 대결을 신청한 것이 시발점이었다. 도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금광산은 ROAD FC (로드FC)와 2018년 4월 정식으로 프로 선수 계약을 했다. 금광산의 도발에 김재훈도 대결을 수락, 두 파이터의 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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