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철새의 날, 불 끄자니까 폭죽 터뜨린 대한민국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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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15:13
점심은 오리탕입니다. 여의도 시범 아파트 상가에 있어요 그리 갑시다 거기가 잘 합니다. 1992년 연말 한강 밤섬 현장 답사 끝나고 조류 전문 박사님께서 정한 곳이다. 오리는 찾아가서 먹고, 돼지는 주면 먹고, 소고기는 될 수 있으면 먹지 말라 새 박사님의 무한 오리 사랑이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예인선 (바지선)을 타고 1993년 신년 특집 영상을 위해 철새를 포함 여의도 밤섬 24시간을 취재하기 위한 사전 답사였다.영화 김 씨 표류기가 (2009년, 정재영, 정려원 주연)보다 훨씬 앞선 밤섬 촬영이고 영화를 보면서 밤섬에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