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4월 1일 재개봉..명작의 감동 재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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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9:28
[문화뉴스 정혜민 기자] '굿 윌 헌팅' 로빈 윌리엄스와 '보이후드' 에단 호크 주연의 명작 '죽은 시인의 사회'가 4월 1일 재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카르페 디엠”, “새로운 관점을 찾아라”, “자신만의 보폭과 속도로 걸어라” 등 마음을 울리는 명대사와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죽은 시인의 사회'가 4월 1일 재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죽은 시인의 사회'는 미국 명문고 웰튼 아카데미의 새학기, 공부가 인생의 전부였던 학생들이 ‘키팅’ 선생님을 만나 진정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