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6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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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13: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시~21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6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고대 불교미술을 주제로 한 전시 설명이 많아 종교미술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상설전시실 2층 사유의 방에서는 을 감상하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불교조각실에서는 금동불상과 석조불상을 함께 감상하면서 을 감상할 수 있다. 일본실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 특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