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 차별 가득한 일터의 민낯

9791190422017_01.jpg

?

9791190422017_02.jpg

?

9791190422017_03.jpg

?

9791190422017_04.jpg

?

9791190422017_05.jpg

?

9791190422017_06.jpg

?

9791190422017_07.jpg

?

9791190422017_08.jpg

?

9791190422017_09.jpg

?

9791190422017_10.jpg

?

?

?

?

?

우리가 모르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 성소수자들의 노동을 추적한 르포. 성별 이분법과 이성애 규범이 지배적인 일터에서 성소수자들은 어떻게 노동하고 또 살아가고 있을까? 우리가 우리와 다른 존재라고 선 그은 이들이 정말 우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걸까? 다양한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삶과 죽음을 기록해온 기록노동자 희정이 이번에는 성소수자 노동자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이들은 사무실, 카페, 학교, 학원, 콜센터,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었고, 사회가 요구하는 규범에서 벗어난 정체성을 가지고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과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사회와 불화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어쩔 수 없이 숨기면서도 드러내고 싶어 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성소수자들만의 노동’이 아닌 ‘지금 이 사회의 노동’의 실체를 보게 될 것이다. 고단함에는 접점이 있다.


?

82595094?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희정 저 | 오월의봄
사회와 불화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어쩔 수 없이 숨기면서도 드러내고 싶어 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성소수자들만의 노동’이 아닌 ‘지금 이 사회의 노동’의 실체를 보게 될 것이다.

261202310.jpg

?

?

?


?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

?

?


추천기사
  • 채널예스 기사 제목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 채널예스 기사 제목 [서칭 포 허니맨] 양봉남을 찾아서
  • 채널예스 기사 제목 [대전환] 승부는 이미 결정되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