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89년생이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2014년, 직장인들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큰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임시완)는 정말 좋은 인재일까? 주어진 업무에 대해 대꾸 한 번 하지 않고 기적처럼 해내는 그는 한때 ‘참된 인재상’으로 불렸다. 근데, 정말 그럴까?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에게 상사가 장그래와 같은 모습을 요구하면 아마 모두 달아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상사에 대한 장그래의 반응은 ‘군대 조직’을 연상케 한다. 저자는 ‘미생’에서 그려진 회사가 “옳지 못한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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