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 유세 현장에서 자신감 과시: 대선 대세론 강화 목표

[문화뉴스 윤동근 기자] 노스찰스턴에서 열린 대선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등장했다. 이번 유세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노스찰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는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의 승리를 통해 공화당 내에서의 자신의 대세론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이러한 상황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내에서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의 결과가 그의 정치적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