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립정동극장 ‘정동 팔레트’,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 28일 초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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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11: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재)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이 2021 ‘정동 팔레트’ 의 첫 무대를 오는 28일(수)에 선보인다. 국립정동극장의 브런치 콘서트 ‘정동 팔레트’의 프로그램인 는 7월 28일(수) 오전 11시에 열리며, 금난새의 위트 넘치는 해설과 친근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금난새의 지휘와 함께 피아니스트 고연경,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 첼리스트 김민지로 구성된 트리오 무이(Trio MUI)의 연주가 펼쳐진다. 탱고 음악에 재즈와 클래식, 팝을 접목하며 누에보 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