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소설가 김연수, 올여름을 아름답게 할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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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소설가 "괴로울 때 하는 일? 시급하게 나무를 본다"

마음이 괴로울 땐 나무를 보곤 한다는 김연수 소설가가 『너무나 많은 여름이』로 여름 인사를 해 온다. 책에 실린 짧은 소설들은 "우리가 얼굴을 마주한다는 것이 바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일"이라고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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