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8th BIFF] '따거' 주윤발, 유쾌한 '말·말·말'② #기부 #마라톤 #송강호

[28th BIFF] '따거' 주윤발, 유쾌한 '말·말·말'① #사망설 #김치 에 이어서...[문화뉴스 부산, 장민수 기자] "기부하고 싶지 않았어요"주윤발은 과거 8100억 원 상당의 전 재산을 기부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평소 검소한 생활 습관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그러나 주윤발은 "내가 아니라 아내가 기부했다. 난 기부하고 싶지 않았다. 힘들게 번 돈이다. 용돈 받으며 살고 있다. 그래서 정확히 얼마 기부했는지 모른다"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안 가지고 왔으니 갈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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