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명지대학교 주최, 용인시 8개 대학 참여 ‘제2회 기업분석경진대회’ 열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용인지역대학일자리협의회(강남대, 경희대, 단국대, 루터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예과대, 칼빈대, 한국외대)가 주관하는 ‘제2회 기업분석경진대회’가 지난 5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창조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용인지역 청년들의 중견,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기업·산업·제품 분석을 통해 직무 역량 및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14개 팀이 출전했으며, 명지대는 MJ대학일자리플러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