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바나프레소,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1958' 제작 지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바나프레소가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1958'을 제작 지원한다.해당 드라마는 1958년 야만의 시대를 배경으로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다.수사반장1958에 제작 지원하는 바나프레소는 3가지 종류의 아메리카노 와 진짜 복숭아 과육이 들어간 복숭아 아이스 티 등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다. 2017년에 론칭, 서울·수도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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