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09년 발굴된 6·25전사자 유해, 아들의 시료 채취로 신원 확인 '고 손중철 일병'

[MHN 문화뉴스 최윤정 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이 경북 포항 지동리 일대에서 2009년 6월 16일, 해병 1사단 장병들과 함께 발굴한 6·25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고 손중철 일병으로 확인했다. 이는 2000년 4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첫 삽을 뜬 후 161번째이다.이번 신원확인은 고인의 유가족인 칠순 아들의 유전자 시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9년 7월, 고인의 아들인 손태규(73)씨는 TV에서 '6·25 전사자 유가족을 찾습니다'라는 시료채취 홍보 문구를 보게 되었다. 이후 국유단을 통해 시료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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