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그림, 윤송아 ‘낙타와 달’ 최고 경매가 1억원 기록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배우 겸 화가 윤송아의 그림이 'NFT 부산' 경매에서 1억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6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NFT 부산 2021’ 옥션 경매에서 싸이클럽을 통해 출품한 윤송아의 낙타시리즈 중 ‘낙타와 달’, ‘낙타와 해’가 각각 1억원, 2천만원에 판매되며 '부산 NFT' 역대 최고가 기록, 또 기존 국내 연예인 아티스트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윤송아의 출품작은 2014년 방영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 극중 등장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극중 추리소설가 겸 라디오 DJ로 등장한 배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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