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아나운서 E사람] '날씨언니 민동' 최민정 "난 기상캐스터에서 아나운서까지 욕심많은 여자"

[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주말 완연한 봄! 꽃구경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미소가 예쁜 그녀 '날씨언니 민동' 최민정, 그녀는 기상캐스터로 시작해 아나운서, 스피치강사까지 설렵한 끼 많은 팔방미인이다.어느덧 13년 차 베테랑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최민정은 경기도청의 아나운서로 데뷔해 MBC와 KBS 리포터, 롯데 ONE TV 쇼호스트로 활동했다.그녀는 최근까지 SK 브로드밴드(구 티브로드) 뉴스의 기상캐스터로 활약, 7년 동안 날씨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마이크를 손에 쥐고 수많은 대중 앞에 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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