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맛남의 광장', '봄동'은 겨울제철 채소...'겨울동'으로 불러야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2일 방송될 SBS 예능 '맛남의 광장' 18회분에서는 전 에피소드에 이어 전라남도 진도에서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18회 방영분에서는 진도의 특산물인 '봄동'을 이용한 신메뉴가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봄동은 '봄동'이라는 이름 때문에 사람들이 봄에 먹는 채소로 알고 있어 제철인 겨울에는 오히려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공급과잉으로 인해 10년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이런 오해를 풀기 위해 농벤져스와 송가인이 또 한 차례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백종원과 양세형은 오해로 고생하는 봄동 농가를 직접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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