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말라리아를 퇴치한 투유유 이야기』

노벨상 시즌이다. 해마다 10월이면 여섯개 부문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는데, 1901년부터 2018년까지 노벨상 수상자 중 여성은 51명. 그중 아시아 여성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투유유가 유일하다. 이 책은 그에 관한 이야기다. 중국 전통 약초로 쓰이던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인 '아르테미시닌'을 발견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린 투유유. 책에는 어려서 우연히 만난 한의사 할아버지 덕분에 약초 연구의 꿈을 키워 온 투유유가 그 꿈을 이뤄가는 내용이 담겼다. 박사학위도, 유학 경력도 없지만 대단한 업적을 이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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