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이동열, 시즌 2승 종합 2위로 유종의 미

[문화뉴스 MHN 영암, 권혁재 기자] 이동열(DynoK)이 넥센스피드레이싱 시즌 최종전 포디움 정상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합포인트 경쟁에서도 한 단계 뛰어올라 2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동열은 27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 상설 경기장(1랩=3.045km)에서 펼쳐진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 6라운드에서 폴투피니시에 성공하며 지난 5월의 2라운드에 이어 시즌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동열은 이날의 우승으로 종합포인트 경쟁에서도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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