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후원 이어온 셀렉토커피... 사회적 기업 선례로 눈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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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9:00
최근 날씨가 매섭게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연말이 다가왔다. 이 가운데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가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이어온 사실이 공개되며,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의 선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셀렉토커피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2013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봉사활동 후원을 진행하며, 사회적 기업의 모범 사례로 손꼽혀왔다. 얼마 전 11월에도 올해 마지막 사회 봉사활동으로 ‘제38차 함께 하면 행복합니다’에 참여, 각종 후원 물품을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에 전달했다. 이처럼 셀렉토커피는 지난 7년간 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