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현준 전 매니저와의 논란 결국 법정 간다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배우 신현준(51)의 전 매니저 김모 대표에 대한 '갑질' 논란이 결국 소송전으로 이어지게 됐다.앞서 김 대표는 신현준으로부터 13년간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도 더셀럽에 신현준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비체계적 수익 배분이 있었다고 호소했다.이에 대해 신현준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은 13일 입장을 내고 "거짓투성이인 김 대표는 물론, 이 사람이 제공하는 허위사실에 뇌동해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신현준과 김 대표는 친구로 시작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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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2020.07.19 00:34  
법정도 허구한 날 피곤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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