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초호화 성우진 최초 시사회 성황리 개최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귀살대와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을 그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개봉 전 최초 시사회를 열었다. 지난 19일,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최초 시사회 현장에는 국내 더빙 성우진들이 출연해 팬들 앞에서 무대인사를 가졌다. 만화 '귀멸의 칼날'(원작 고토게 코요하루)은 일본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숯을 파는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도깨비에게 가족을 잃고, 하나 남은 여동생 '카마도 네즈코'마저 도깨비가 되어버리며 하나 뿐인 가족을 구하기 위한 서사를 그려낸 시대
0 Comments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
아이디얼 양장노트 25절 라인노트 줄공책
칠성상회
바르네 풀테이프 BGT-0180(8.4mmX12m) 본품 랜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