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건축탐구 집' 서울 시내 협소주택의 모든 것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오묘당’. 서울 시내에서 변하지 않은 주택가를 찾아 집을 지은 부부가 있다. 작은 땅에 선택과 집중으로 부부의 담백한 집이 지어졌다. 서울 용산구 후암동, 맞벌이 부부가 서울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남산아래 작은 땅, 5층으로 쌓아 올린 협소주택에는 가족들의 꿈이 담겨있다.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오묘당’큼직한 연희동 주택들 사이, 유난히 눈에 띄는 하얗고 작은 집 한 채가 있다. 이 집의 주인은 서울 도심 속,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었던 백지혜, 장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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